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종료, 증시는 괜찮을까?
국내 증시를 받쳐주던 든든한 방파제가 곧 사라진다고 해요.
국내 증시를 받쳐주던 든든한 방파제가 곧 사라진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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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예정보다 빠르게 끝날 것으로 보이면서 증시 수급 공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어요.
01무슨 일이 있었나
국내 증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오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 작업이 당초 예정된 11월보다 빠른 10월 중순에 조기 종료될 전망이라는 보도가 나왔어요.
두 회사는 당초 계획했던 물량의 절반 이상을 이미 빠르게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어요. 삼성전자는 목표량의 약 75%, SK하이닉스는 약 59%를 매입해 남은 일정이 며칠 남지 않았다는 분석이 전해졌습니다.
- 언제
- 2024년 10월 중순 종료 예상
- 어디서
- 국내 증시(코스피)
- 무엇이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조기 완료
02왜 이런 일이 생겼나
그동안 고금리와 중동 지역 분열 등 여러 악재 속에서도 국내 증시가 견딜 수 있었던 배경에는 두 공룡 기업의 자사주 매입이 있었어요. 시장에서는 이들이 수십조 원을 들여 자사주를 사들인 덕분에 주가 하락을 막아주는 강력한 방파제 역할을 했다고 평가해요.
하지만 예상보다 빠르게 매입 목표치를 채우면서 방파제가 사라질 시점이 한 달 이상 앞당겨졌어요.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매수 주체가 사라지는 '수급 절벽'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해요.
전문가들은 자사주 매입이 끝난 이후 증시가 계속 힘을 받으려면 외국인 투자자가 다시 돌아오거나 기업들의 추가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이어져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어요.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매수 주체가 사라지는 '수급 절벽'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해요.
03지금까지의 전개
- 1개월 전두 회사의 자사주 매입 규모가 31조 원을 넘기며 다음 달 조기 종료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시장에 확산한다는 보도가 나왔어요.최신
- 1개월 전자사주 방파제가 시한을 맞아가는 가운데 원화 강세 흐름 속에 외국인이 돌아올지 주목된다는 분석이 전해졌어요.
- 2개월 전두 반도체 기업의 자사주 매입 물량이 유입되면서 코스피 지수가 반등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 2개월 전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규모 주주환원에 나설 것으로 알려지며 증시 반등의 계기가 될지 기대를 모았어요.
04이 이슈를 보도 중인 곳
이 이슈 속 회사, 공시로는?
같은 회사를 다룬 보도를 회사 공시로 확인한 기록이에요. 이 이슈와 같은 사안이라는 뜻은 아니에요.
공시 원문 기준 · 투자 판단의 근거가 아님